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리앗(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캠페인 === {{{+1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자유의 날개 캠페인]]'''}}} [[파일:attachment/e0025184_4e3171a8efe66.jpg|width=50%]][[파일:attachment/e0025184_4e3171991f10a.jpg|width=50%]] ||<^|1>{{{#!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btn-techupgrade-terran-multilocktargetingsystem_흑.png|width=76]]}}}||'''다중 조준 무기 시스템''' Multi-Lock Weapons System 골리앗이 공중과 지상 유닛을 동시에 타격할 수 있습니다. || ||<^|1>{{{#!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btn-techupgrade-terran-charonboosters_흑.png|width=76]]}}}||'''아레스급 목표물 설정 시스템''' Ares-Class Targeting System 미사일 사거리가 3만큼, 자동포 사거리가 1만큼 증가합니다. || 성능은 괜찮아도 상술했듯 '''광물 50이 비싸지고 인구수가 1이나 늘어났는데 체력은 설정과 달리 이전과 똑같이 125밖에되지않아''' 심각할 정도로 가성비가 창렬이라 캠페인에서는 자주 쓰이지 않는 유닛이다. 우선 스타 2엔 골리앗보다 효율적인 유닛이 많다. 지상전 성능은 [[토르(스타크래프트 2)|토르]]나 공성 전차같이 더 좋은 유닛이 있고, 대공도 이 분야 본좌인 바이킹이 있다. 대공면에서 단일 DPS는 골리앗이 바이킹보다 좀 더 우위이긴하나, 바이킹은 방사 피해가 있고 사거리가 더 긴데다 공중 유닛이라 충돌 크기에서 자유로우며[* 바이킹이 공중 유닛이라는 장점은 무시할게 못 된다. 지상군 머리 위에서 쏠 수 있으며 뭉칠 수 있어서 밀집 화력이 훨씬 강해진다.] 반응로 대응 생산도 된다. 게다가 중장갑 지상 유닛이라는 속성상 스팩에 비해 생존력이 빈약하고 기본적으로 중추댐 유닛이 많은 스타 2에선 정말 별의별 유닛에 다 카운터 당한다. 당장 프로토스만 봐도 추적자와 불멸자는 중추댐이라 골리앗으론 상대하기 버겁고, 뭉쳐다니기 쉬워서 거신과 고위 기사의 방사 피해에 금새 걸레짝이 된다. 저그전의 경우에도 지상 공격력과 생산성이 빈약해서 히링링이 상대면 숫자에서 밀려서 싸먹히고 양산형 유닛 주제에 가스를 먹어서 탱크나 토르 확보에 지장을 준다는 문제도 생긴다. 지상 유닛 중 골리앗이 잡을만한건 [[바퀴(스타크래프트 2)|바퀴]] 정도뿐이지만 그건 바퀴가 공격력도 낮고 공속도 느린축에 속하는 탱킹형 유닛이라 그런거지 딱히 골리앗의 지상 공격이 뛰어나서가 아니다. 지/공 동시 공격 때문에 무리 군주에 강해보이지만, 사거리가 무리 군주쪽이 더 길고 공중 유닛이라 밀집 화력도 골리앗이 떨어진다. 접근을 해야하지만 그러자니 호위 병력이 문제. 다행히 캠페인은 한 두 마리만 찔끔찔끔 오기에 대처는 가능하긴하나 아예 무리군주에 안 맞고 잡을 수 있는 바이킹 놔두고 굳이 골리앗을 뽑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 이런 골리앗의 떨어지는 생존성을 커버하려면 일정 이상의 숫자가 모여야 하고 과학선같은 수리 유닛도 따로 필요하지만 골리앗의 가격은 150/50으로 비싼 편이고 인구수도 3이나 먹어서 양산하기가 쉽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으며, 과학선은 가스 괴물이라 이중으로 부담이 된다. 당연하지만 가성비빨로 물량을 모아서 밀고 싶다면 바이오닉이 훨씬 낫다. 결론적으로 골리앗은 '''양산형 유닛이지만 생산성, 인성비, 유지력에서 바이오닉보다 나은 점이 전혀 없다'''. 결국 지상은 같은 자원으로 공성 전차, 토르 뽑는게 훨씬 낫고, 공중을 장악하려면 바이킹이 더 나은데다 둘다 커버하려면 해불이 더 좋기에 이도저도 아닌 골리앗의 활용도는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장점이 있다면 빠른 해금으로 골리앗은 어느정도 중후반에 나오는 토르, 바이킹 등에 비해 비교적 초반에 해금이 된다. 추가 업그레이드 비용도 그리 비싸지 않기에 캠페인 초중반에 기본 조합인 해불의와 조합해 중장갑 공중 유닛 처리 용도로 쏠쏠하게 쓸 수 있다. 그러다 토르와 바이킹을 얻으면 이후부터는 일반 골리앗은 안 뽑고, 주로 자체 스팩이 좋은 용병 골리앗인 스파르타 중대만 뽑아서 써먹는 식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 {{{+1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군단의 심장|군단의 심장 캠페인]],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공허의 유산|공허의 유산 캠페인]]'''}}} 에필로그를 제외하면 우군이나 적으로만 등장하며 [[감염충]]이나 [[암흑 집정관]]으로 빼앗을 수 있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자치령 근위대]] 소속 불워크 중대라는 강화 골리앗이 등장하며 공허의 유산 영겁의 정수에서는 간만에 레이너 특공대로 골리앗과 스파르타 중대를 직접 생산해 볼 수 있다. ---- {{{+1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노바 비밀 작전|노바 비밀 작전 캠페인]]'''}}} [[스타크래프트 2: 노바 비밀 작전/유닛 기술]] 참조. 대공무기 사거리가 3만큼, 지상 무기 사거리가 1만큼 증가하는 '레이저 조준 시스템'과 언덕을 오르내릴 수 있는 '도약추진기' 업그레이드를 착용시킬 수 있다. 이 중에서 도약 추진기 업그레이드는 공성 전차에 많이 쓰이는 관계로 쓰이지 않으며 레이저 조준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유닛 중에서 공중을 공격할 수 있다는 이유로 많이 사용된다.[* 사실 공중을 공격하는 유일한 유닛은 아니고 해병이 있다. 하지만 해병은 치유가 자동시전으로 되는 '초 전투 자극제'를 장착시키는 것이 대부분이라 우선 순위가 골리앗으로 올 수 밖에 없는 것.] 노바 비밀 작전의 두 번째 임무 팩의 첫 번째 임무에서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자유의 날개의 무기고 업그레이드인 다중 조준 무기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되어 있고 테크가 기술실 요구에서 반응로 대응으로 내려왔으며 인구수도 3에서 2로 줄었기 때문에 [[탈다림]] 죽음의 함대를 상대로 양호한 성능을 보여주며 자유의 날개때보다 물량 갖추기도 좋다. 아주 어려움에서도 땡 골리앗만으로 임무가 클리어 가능한 정도. 두번째 임무팩의 나머지 미션들도 레이저 조준 시스템을 장착한 땡골리앗으로 밀어붙이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